이런 일을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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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강의 콘텐츠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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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X/UI 디자인 주제 리서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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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큘럼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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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, 노트, 실습, 퀴즈 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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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에 대한 피드백과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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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덕트 디자인 실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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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I/UX 디자인으로 프로덕트 개발에 참여
콘텐츠 프로듀서(콘텐츠 PD)를 쉽게 설명하면,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만드는 '선생님' 역할입니다. 지금까지 코드잇은 코딩 분야에 집중했으며, 이제 프로덕트 디자인, 제품 개발/관리, 디지털 마케팅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려고 합니다.
온라인 강의를 만든 경험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. 콘텐츠 PD로서의 자질이 보이는 분을 발굴하고, 코드잇이 제공하는 인프라 안에서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임무입니다. 그리고 그 분들이 창출할 가치는 엄청나기 때문에, 조건에 부합하는 분들에게는 확실한 대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.
또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콘텐츠 업무와 디자인 실무를 함께 진행합니다.
이런 팀에서 일해요
콘텐츠 팀은 현 시대의 교육의 문제점을 직면하고,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앞단에 있는 팀입니다.
실무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모두 갖춘 훌륭한 팀원들이 모여 수강생 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,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합니다. 그리고 깊은 고민 끝에 가장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모든 레슨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합니다.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, 사람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배움에 빠지도록 합니다.
(
삼각형을 누르면 샘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요)
소개 영상 샘플
레슨 영상 샘플
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
코드잇은 항상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목표로 합니다. 확실하게 검증하고 확실한 분들만 모셔서, 확실한 대우를 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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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역량이 뛰어난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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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, 레이아웃, 타이포그래피 등에 대한 디자인 지식과 감각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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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X/UI 디자인 경험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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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스타일에 갖히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아우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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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툴을 원활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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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난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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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하기 쉽고 간결한 글을 작성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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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리서치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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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에 있어서 절대 틀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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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어떤 것을 어렵게 느끼고, 어떤 것을 궁금해 하는지 잘 파악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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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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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을 이해하고 반영할 자신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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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반대로,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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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율적이고 깔끔한 커뮤니케이션에 자신이 있습니다
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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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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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디자인 주제를 두루 알고 싶은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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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기획력이 있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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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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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잇을 수강한 적이 있으신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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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분
이렇게 합류하게 돼요
1. 서류 접수 → 2. 사전 과제 → 3. 인터뷰 → 4. 합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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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류 통과 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과제를 드리고 있어요. (*사전과제비 제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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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 인터뷰와 컬쳐핏 인터뷰가 진행되며, 모든 인터뷰를 하루 동안 진행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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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는 코드잇 사무실에서 진행돼요.
참고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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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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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습 기간 평가 결과에 따라 수습 기간이 연장되거나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이렇게 지원해 주세요
recruit@codeit.kr 로 지원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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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필수) 이력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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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필수) 디자인 포트폴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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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필수) 당장 어떤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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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필수) 앞으로 어떤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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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선택) 글이나 교육 콘텐츠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
현직 콘텐츠 프로듀서에게 물었어요!
Q.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좋은 부분은 무엇인가요?
A. 파급력 있는 일을 한다는 점이 즐겁습니다.
온라인 콘텐츠는 도달 범위의 제한이 없잖아요? 그래서 콘텐츠 하나를 잘 만들면 계속해서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죠. 심지어 우리가 자고 있는 순간에도요.
우리가 만든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커리어를 이루어낸다는 점이 참 멋진 것 같아요. 매일 올라오는 후기를 읽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답니다.
Q. 실무를 하다가 콘텐츠 PD로 오셨는데, 두 역할이 어떻게 다른 것 같으세요?
A. 실무에서 일할 때는 보지 못하던 것들을 발견하는 것 같아요.
실무에서는 만들어 내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, 콘텐츠 PD는 이해하고 원리를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두거든요. 예전에는 일정 맞춰서 만들어 내기 급급해서 지나친 부분이 많았는데요. 누군가에게 가르치려고 그 내용을 다시 보니, 새롭게 깨닫는 것들이 많더라고요. 하나를 가르치기 위해 열 이상을 공부하게 될 때도 많고요.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콘텐츠 PD의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.